왜 구리섬유로 만들어 할까요?
항균 금속인 구리는 미국환경보호청(EPA) 공중보건에 유용한 항미생물질로 등록된 소재로
의료기관감염(HAI)을 유발하는 각종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99.99%를 박멸할 수 있습니다.

구리실이 들어간 원단에 바이러스가 묻은 경우 30분안에 바이러스가 대부분 죽습니다.
 
저희 제품에 사용된 구리 섬유원단은 항균력 99.9%로 KC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메트로밴쿠버 일부 시내버스와 스카이트레인에서 손잡이가 구리로 바뀐다. 최첨단 학설을 적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아보기 위한 시도이다........최근 구리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의 세포막을 파괴해 세포를 괴사시키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밴쿠버 코스털 보건당국은 이 보고를 바탕으로 일부 병원에 사람의 손이 많이 타는 곳을 구리로 바꾸는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2020. 11. 10. 밴쿠버 중앙일보